- 시진핑, “청년 고용 확대 시급하다”
- 취업 시장 진입하는 올해 졸업생만 1,180만명 예상
- 16~24세 청년 실업률은 5월 14.7% 찍었다
- 대한민국 15~29세 청년 실업률은 4월 6.8% 기록
블룸버그는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을 인용하며 시진핑이 직접 ‘청년 고용 확대’를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라 약속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요일 정치국 세션에서 있었던 발언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더 많은 자원을 직접 투입하겠다는 건데요.
시진핑은 완전 고용이 사회와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숙제’라면서 그중에서도 대학 졸업생 고용 문제는 “최우선 순위”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국 교육 부처 자료에 따르면 올 취업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는 대학 졸업생 수는 작년보다 2%가 늘어난 1,180만 명에 이릅니다.
16~24세 실업률은 작년 여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베이징은 더 정확한 수치를 산출하기 위함이라며 학생들을 집계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에 따른 같은 구간 4월 실업률은 3월보다 조금 낮아진 14.7%를 기록했습니다.
15세부터 29세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청년실업률은 4월 6.8%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