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a 100 AI 칩은 엔비디아의 AI GPU와 경쟁할 제품으로, 이어서 Cobalt 100 ARM 칩은 인텔과 경쟁하는 범용 컴퓨터 칩으로 소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각 수요일 있었던 컨퍼런스에서 칩 두개를 공개했습니다.
Maia 100 AI 칩은 엔비디아의 AI GPU와 경쟁할 제품으로, 이어서 코발트 Cobalt 100 ARM 칩은 인텔과 경쟁하는 범용 컴퓨터 칩으로 소개했습니다.
MS 측은 현재 마이아 100을 통해 빙 검색 엔진에 포함된 AI 챗봇의 성능 그리고 깃허브의 코파일럿 프로그래밍 보조 도구 및 GPT-3.5 터보의 성능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다만, 현재 마이아의 성능이 엔비디아의 H100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인 수치로 알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범용 칩인 코발트 100의 경우 부사장의 CNBC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202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가상 머신 인스턴스에서 상용화를 시작할 것으로 계획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월요일 H200의 출고 시점을 24년 2분기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