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메테인도 이산화탄소 포집해 만든다

환경이젠 메테인도 이산화탄소 포집해 만든다
  •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해 메테인 생산한다
  • 연구팀, “생산한 메테인 사용하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역시 그대로 또 재활용한다”
  • 연구 지속해, 산업서 활용 가능한 규모까지 발전시킨다는 목표

기존에는 화석 연료에 의존했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메탄 생산 과정이 가까운 미래엔 상당히 변할 것 같습니다.

맥길대 연구진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변환하는 촉매를 디자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노클러스터로 이름 붙인 초소형 구리를 활용한다고 소개했는데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생산하므로 완전한 청정에너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맥길대학교 전기 촉매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인 마디 살레히는 “맑은 날에는 태양광을, 바람이 부는 날에는 풍력을 활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할 수 있지만, 이런 전기는 생산과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재생 가능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응용 촉매 B: 환경과 에너지’ 저널에 실린 이번 연구에 따르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메탄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생산된 메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역시 다시 포집하여 메탄 생산에 재활용하는 개념입니다.

연구진은 추후 연구를 발전시켜 더 큰 규모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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