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상무부 장관 러몬도, 레이건 재단 인터뷰 나와
- “중국이 반도체 제조 최신 기술 접근 막아야”한다며 이를 위해선 지금 예산으로는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상무부 장관 러몬도가 레이건 국방 포럼에 등장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중국이 반도체 관련 최신 기술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현재 상무부에 이를 위한 예산으로 편성된 ‘2억달러는 적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중국 수출 통제를 위해서는 겨우 전투기 몇대 수준의 예산으로는 부족하다는 건데요. 과정에서 엔비디아를 저격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