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조달청 해고 인력 “챗봇으로 대체”

테크일론 머스크, 조달청 해고 인력 “챗봇으로 대체”
  • AI 전환 본격화하나
  • DOGE, 미 연방 조달청(GSA)부터 챗봇 도입
  • 내부 문서 유출
  • 최근 1,000명 이상 해고 있었다

AI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연방 정부 내부서 유출된 메모를 기반으로 와이어드 및 다수 매체는 미국 조달청, GSA가 공무원을 챗봇으로 전환하기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GSA는 미 연방 정부의 부동산 및 IT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 정부효율부, DOGE에서 개발한 맞춤형 챗봇을 도입했다는 겁니다.

앞서 언급한 유출 메모에 따르면 직원들이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주요 발언 및 텍스트를 요약할 때, 또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는데 활용하겠다는 목적입니다.

GSAi로 불리는 이 챗봇은 세가지 AI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계약 및 조달 데이터 분석까지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GSA는 최근 1,000명 이상의 인원을 감축했으며 그중 기술 부문에서만 약 90명이 해고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내부에서 약 1,500명의 직원이 챗봇 GSAi 사용을 시작할 것으로 예측되며 향후 더 많은 부서로 확장할 계획이라는데요.

내부 지침에 따르면 “연방 대외비, 개인 식별 가능 정보와 통제 비공개 정보”등을 챗봇에 입력하는 것은 금지되며 지난달 이미 조달청 내 소규모 그룹 대상 테스트를 완료하고 공식 도입되는 거라는 설명입니다.

여러분들은 AI 전환의 서막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실험적 성격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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