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 유권자 기준 바이든 46% vs 트럼프 45%
- “그래도 경제는 트럼프가…” 46% vs 바이든 32%
- “누구든 별로” 응답도 20% 넘어
- 바이든 행정부 들어 경제 상황 “나빠졌다” 43%
ABC 뉴스와 설문 기관 입소스가 진행한 양 대선 후보 선호도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체 성인을 대상으로는 바이든 44% 트럼프 46% 선호를 보여 트럼프가 소폭 앞서지만, 등록 유권자 기준 46대 45, 실제 투표 확률 높은 유권자 기준 49대 45로 바이든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됩니다.
각 분야에서 대세는 지난번 전해드린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경제 분야에 있어선 여전히 트럼프가 믿을 만하다고 판단하는 유권자 46%로 32%를 기록한 바이든보다 더 많았고 인플레이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44%대 30%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21%가, 인플레이션 관련해서는 25%가 ‘누구든 별로’라고 응답했습니다.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는 데 있어서 경제 분야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미국인 중 88%, 인플레이션 대책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비슷하게 85%를 기록했습니다.
43%의 응답자가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응답했고 40%는 그대로다, 16%만이 좋아졌다고 응답했습니다.
더 힐 지는 특정 정책 분야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총체적으로 박빙이라고 분석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입소스 설문은 2천 26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30일 사이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2%입니다.